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야자키 토시로 (문단 편집) === 2023년 === 본래는 2번 타자로 배치되어 [[사노 케이타]]와 테이블 세터를 이루는 것이 팀의 방침이었지만 타선이 너무 따로 노는 탓에 3번으로 이동. 개막 이후 침체에 빠진 팀 타선에서 홀로 분투하고 있다. 4월 5일 경기에서 적시 2루타와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23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4월 13일 기준 타율 2위(.436), 홈런 공동 1위(4홈런), 타점 1위(10타점), OPS 1위(1.361)를 기록중으로 34세를 맞이한 시즌에 커리어 하이를 갱신할 기세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5월 17일 기준 96타수 43안타 타율 4할4푼8리로 아직까지 타율 4할대를 유지하고 있다. 6월 18일 현재는 [[미우라 다이스케]] 감독의 들쭉날쭉한 기용 탓인지 타율이 3할 7푼대로 많이 내려왔다. 그런 와중에도 잊을만 하면 안타를 때려내는 중. 이날 경기에서는 23시즌 피홈런이 없었던 [[사사키 로키]]를 상대로 2점홈런을 때려내면서 사사키에게 시즌 첫번째 피홈런을 선사했다. 9월 2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프로 데뷔 후 첫 '''도루'''를 성공했다. 런앤힛 사인이 나와서 뛰었는데 타석에 있던 [[이토 히카루]]가 헛스윙을 하면서 졸지에 도루 시도를 한 꼴이 되어버렸으나 상대 포수인 [[오오시로 타쿠미]]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도루 시도에 당황한 듯 부정확한 송구를 범하면서 기적에 가까운 프로 첫 도루를 기록하게 되었다. [[미우라 다이스케]] 감독의 상식 밖 기용으로 인해 타석수가 9월 중순까지 많지 않았던 터라 자칫 잘못했다간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하고 장외 타격왕이 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규정타석을 채웠고 개인 통산 2번째 타격왕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